보관중, 사용중, 운송중을 묻지 아니하고 증권상의 담보지역내이면 담보가 가능합니다.

동산종합보험은 특정한 위험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고 포괄적으로 위험을 담보하고
있으므로 계약자, 피보험자가 손해의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사고가 보험기간내 우연한
사고에 의하여 발생한 것임을 입증하면 족하고 그손해가 특정한 사유로 생긴 것까지 입증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와 반대로 보험자는 그 사고가 면책사유에 해당한느 것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보상책임을 면할수 없다.
따라서 피보험자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일시, 장소, 사고의 상황 등을 지체없이
보험자에게 통지하고 보험자의 손해조사에 협력할 의무가 있으며, 그것이 정당한 이유없이 이행되지 않는 경우에는 보험자는 손해의 보상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동산종합보험의 목적은 사용하는 동산에 대하여 우연히 발생하는 위험을 담보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수용장소가 특정된 판매용 상품은 동산종합보험의 인수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관장소가 2곳 이상이면 이동위험이 수반되기 때문에 동산종합보험에서 인수할수 있으며, 또한 특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상품이 아닌 경우에는 인수가 가능합니다.

동산종합보험의 목적은 사용하는 동산에 대하여 우연히 발생하는 위험을 담보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수용장소가 특정된 판매용 상품은 동산종합보험의 인수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관장소가 2곳 이상이면 이동 위험이 수반되기 때문에 동산종합보험에서 인수할수
있으며, 또한 특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상품이 아닌 경우에는 인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