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철수 (Withdrawal), 태업(go-slow), 조업중단(Cessation of work) 등으로 인한
재물손해는 재산종합보험 약관상 특별면책위험으로 담보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외의 기타 노동쟁의(Strike)로 인한 재물손해는 담보가 가능합니다.

제 3부문(기업휴지)에서 보상기간(Indemnity Period)이란 사고발생시점에서 시작하여
최대보상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제1부문 또는 제2부문에서 가입금액과는 별도로 보상
한도액(Limit of Liability)을 설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습니다. 즉, 보상기간은 통상 1년을 하나, 1년미만으로 설정할 경우에는 그만큼의 할인요소가 보험요율에 반영이 됩니다.
반면 보상기간을 1년이상 으로 할 경우 보험가입금액은 해당 기간에 해당하는 만큼 설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 조항의 근본 취지는 추가재산의 담보누락으로 인한 재물손해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추가재산 명세를 발생일이후 2개월 이내에 제출하여야 하며, 보험기간
만료시 추가보험료를 일할분으로 정산해야 합니다.

네. 현재 보험회사 마다 재보험 요율을 구득해오는 구득선이 다양하여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나고 있으며, 때로는 화재보험보다 좋은 조건으로 가입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제금액의 다양한 설정으로 보험료를 추가적으로 할인하여 가입이 가능하므로 상세한
내용은 문의를 바랍니다.